구글 오피스, ‘스마트 캔버스’ 기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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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ratpoint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는 전 세계 500만 개 이상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지메일(Gmail), 구글 문서 등 풍부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구글은 통합형 작업 공간인 ‘스마트 캔버스(Smart Canvas)’ 기능을 도입했다. 스마트 캔버스는 효율적으로 협업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 캔버스 문서에는 동시에 다수의 사용자가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협업이 이뤄지는 것이다.

구글 ‘스마트 칩’ 기능출처: bratsit

뿐만 아니라 자료 공유 기능도 제공된다. 바로 스마트칩 기능이다. 문서에서 @키를 입력하면 파일, 문서 템플릿, 일정 등 자료를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유할 자료를 등록하면 파일명으로 자료가 입력된다.

구글은 곧 스마트 캔버스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구글은 블로그에 스마트 캔버스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자동 요약 기능, 페이지리스(pageless) 형식, 이메일 초안 템플릿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구글 문서’ 출처: googleblog

자동 요약 기능은 구글 인공지능이 문서를 자동적으로 요약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협업자들은 간략한 개요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페이지리스 형식에서는 문서를 페이지로 구분해 나누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계속 스크롤을 내리면서 문서를 끊김 없이 읽게 된다. 큰 이미지나 표와 같은 자료는 좌우로 스크롤을 움직여 확인한다.

‘이메일 템플릿’ 기능 출처: theverge

이메일 템플릿 기능은 구글 문서에서 이메일 초안을 공동으로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작성을 완료하면 ‘내보내기’ 기능으로 지메일에 전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지도와 연동해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링크 형식의 주소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지도 미리 보기 창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추후 수식 수정 기능과 일정 관리 기능 등을 추가할 것이라 밝혔다. 구글 제품 매니저 비슈누 시바지(Vishnu Sivaji)는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다양한 앱과 연결돼 통합된 작업 환경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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