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즈 ‘3D 이모티콘’으로 더 실감나게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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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교류가 빠르게 확산됐다. 학교는 원격 수업을 도입하고 회사는 화상 회의로 업무를 보게 됐다. 줌(Zoom)과 팀즈(Teams) 등 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원격 교류가 이뤄졌다.

‘팀즈(Teams)’ 출처: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팀즈(Teams)는 학교와 기업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화상회의 플랫폼이다. 모임, 통화, 미팅 등 다양한 업무 협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팀즈 미팅에서는 원격 수업과 화상 회의 등 실시간 원격 교류를 할 수 있다.

출처: techadvisor

원격 교류에서는 쉽게 소통이 이뤄지기 힘들다. 한 화면 안에서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교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팀즈에서는 이모티콘 기능을 미팅 서비스에 추가해 소통을 활성화했다. 미팅 참가자는 화면에 웃음, 엄지 척, 박수 등 다양한 이모티콘을 노출해 실시간으로 상대방에게 반응할 수 있다. 채팅에서는 웃음, 놀람, 하트 등의 이모티콘으로 메시지에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팀즈에서 이러한 기능을 더욱 실감 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theverge)는 15일(현지시간) 팀즈에 새로운 3D 이모티콘 디자인이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출처: windowscentral

마이크로소프트는 꾸준히 3D 이모티콘 개발 소식을 알려왔다. 지난해 7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트 디렉터인 클레어 앤더슨(Claire Anderson)은 블로그에 3D 이모티콘 디자인 중 일부를 공개했다. 얼굴 모양 이모티콘은 감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양의 눈썹과 눈동자 표현을 구현했다.

그는 밝고 선명한 계열의 색을 사용해 이모티콘에 긍정적이고 희망찬 느낌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얼굴, 손발 등 신체에 적용된 피부색 옵션은 총 6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이모티콘에는 애니메이션 기능을 추가해 생동감을 더했다.

추렃: companynet

사용자는 현재 1800개 이상의 3D 이모티콘 디자인을 이용해 팀즈에서 소통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채팅, 채널, 반응 등의 메뉴에서 이모티콘을 이용할 수 있다. 3D 이모티콘 도입으로 사용자들이 미팅, 모임, 채팅 등 활동에서 더욱 풍부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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