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2, 이 점은 별로? 단점 위주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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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출시됐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삼성의 또 다른 스마트폰 모델인 노트가 단종되고, 울트라 제품에 S 펜이 들어간다는 소문이 돌아서죠. 

소문대로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가 합쳐졌고, 기본 모델(6.1인치), 사이즈가 큰 플러스 모델(6.6인치), 울트라 모델(6.8인치)로 출시됐습니다. 사전 예약 기간은 22일까지, 하지만 일찍 사전 예약을 했다면 내일(22일) 새 제품을 받아볼 수 있어요. 공식 출시는 2월 25일입니다. 

IT 매체와 IT 유튜버의 경우 벌써 제품을 사용해 본 모양인데요. 제품 관련 리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요. 심플해진 디자인과 S펜에 대해 호평이 주를 이루는가 하면, 아쉬운 점을 지적하는 매체들도 많아요. 제품의 좋은 점은 이미 광고나 홍보기사를 통해 많이 접했을 텐데요. 오늘은 단점 위주로 제품 리뷰를 정리해봤습니다. 

S22 사용해 본 결과, 배터리가…
미국의 IT 유튜버 세인 시몬드(Shane Symond)는 72시간의 갤럭시S22 사용 후기를 업로드했습니다. 그는 배터리 수명 테스트 결과, S22를 사용한 지 5시간이 지났다면 충전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어요. 배터리 수명이 실망스럽다는 건데요. 

다니엘 베이더(Dan Bader) 안드로이드 폴리스 편집장 역시 비슷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2를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 지속시간이 어제(13일)는 4시간 38분, 오늘은 5시간을 겨우 넘겼다”라고 언급했어요. 그러면서 픽셀보다는 아니지만, 인상적이지 않은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죠. 

갤럭시 S22의 배터리 용량은 3700mAh로 전작보다 300mAh 축소됐습니다. 용량 차이는 크게 나지 않은 듯하지만, 사용 후기는 실망스럽다는 게 대부분인데요. IT매체 노트북체크(Notebookcheck) 역시 “적당한 사이즈의 간편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을 줄일 필요가 있었을까”라면서 불만을 드러냈죠. 



review geek

S22 울트라, 그립감은 별로?
IT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 역시 리뷰를 남겼습니다. 카메라와 줌, S펜, 부드러운 화면 주사율에 대해 좋은 평을 내리는가 하면, 그립감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어요. 제품이 각진 편이고 뒷면 소재가 무광 유리로 된 만큼, 손에서 미끄러질 수 있는 장치라는 건데요. 

PC맥은 갤럭시 S22와 S22+ 그리고 울트라 모델의 외관 차이는 제품의 곡면 차이도 크다면서 “곡선이 부드러운 S22와 S22+는 잡기 편한 반면, 각진 울트라는 쥐기 힘든 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Android Authority

아이폰 13이 더 낫다
iMore는 갤럭시S22 모델과 아이폰13 제품을 비교하는 리뷰를 남기도 했습니다. 매체는 “애플의 2021년형 아이폰은 여전히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프로세서를 자랑하지만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능을 놓치고 있다”라고 꼬집었고, “밝은 화면과 매끄러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지만, 프로세서 차이가 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은 프로세서를 빼고는 성능을 말할 순 없는데요. 2022년형 갤럭시S22에는 스냅드래곤 8세대 1 프로세서를 탑재했죠. 이전의 스냅드래곤 888에 비해 개선됐지만, 여전히 아이폰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비교해서는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속도감과 처리 성능은 아이폰을 따라올 수 없는 거죠. 

카메라 역시 아이폰의 승리인데요. S22의 센서가 향상됐지만 여전히 아이폰의 센서만큼 민감하지 않고, 선명하고 깨끗한 디테일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해상도는 갤럭시S22가 8K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비디오 해상도가 중요하다면 S22를 구매하라”라고 추천했어요. 



Tomsguide

아이폰 13 프로 맥스 VS 갤럭시S22 울트라 비교해 보니…
CNN은 두 모델의 공통점은 비싸고, 크고, 빠르며 화질 좋은 사진을 찍어내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둘의 명확한 차이점 있다고 강조했죠. 

갤럭시의 경우 S펜이 탑재되면서 아이폰보다 생산성이 좋은 건 분명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곤 뭐가 뛰어난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S펜의 유용성과 멀티태스킹은 손뼉 칠만하지만, 아이폰13 프로 맥스의 카메라 성능, 프로세서, 디자인을 따라오진 못한다는 거죠. 

PC맥이 측정한 비교 테스트에서도 열세를 보였습니다. 울트라의 경우 멀티코어 3433점을 받은 반면, 13프로 맥스는 4647점을 받았어요.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도 울트라는 11232점, 프로맥스는 1735점을 기록했죠. 멀티코어 점수는 고해상도 영상처리 등의 다중작업을, 싱글코어는 단일 작업을 처리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발열 또한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테스트를 과정에서 울트라 모델이 아이폰보다 빠르게 뜨거워졌고, “기기 사용 시 발열이 우려된다”라고 주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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