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유저, 보다 안전하게 원하는 콘텐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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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adaelbalad

트위터(twitter)는 악성 트윗, 해킹 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안전 모드’ 기능을 시범 운행했다. 안전모드가 실행되면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유해한 트윗을 보내는 계정을 자동으로 차단해 준다.  

모르는 사용자가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트윗에 유해한 표현이 감지되면 안전 모드가 활성화된다. 기능이 활성화되면 차단된 계정은 상대 계정 게시물을 보거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모든 상호작용이 금지된다.



출처: sadaelbalad

그 과정은 트위터 알고리즘으로 이뤄진다. 알고리즘은 답글에 사용된 표현을 분석해 유해한 내용을 감지한다. 부적절한 콘텐츠라고 판단하면 작성자와의 관계를 확인한 후 차단 여부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작성자가 답글을 팔로우하거나 자주 상호작용하는 경우에는 계정 차단을 보류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버지(theverge)는 트위터가 안전 모드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타 버전에서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한다. 트위터는 이용 접근성을 확대해 기능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와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 모드’ 출처: pcmag

베타 버전에서는 유해한 트윗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계정을 7일 동안 자동적으로 차단하는 안전 모드 기능을 제공한다. 이전 시험 운영 기간에 테스터가 제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트위터는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다. 바로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로 위험을 알리는 기능이다. 메시지는 사용자 타임라인에 바로 뜨거나 오프라인의 경우 장치 알림으로 나타난다.



‘자동 계정 레이블’ 출처: phoneworld

이외에도 트위터는 17일 지난해 9월 일부 계정만 배포한 ‘자동 계정 라벨(Automated label)’ 레이블을 사용자에게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레이블은 트위터 자동 계정만 적용된다. 자동 계정이란 사용자가 지정한 정보를 트위터 API가 자동으로 트윗(tweet)하는 계정이다. 

자동 라벨 계정으로 등록되면 프로필 위에 로봇 아이콘이 탑재된다. 따라서 유저들은 아이콘을 확인해 보다 쉽게 자동 정보 계정을 식별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동 계정이라고 판단하면 선택적으로 팔로우할 수 있다. 

추후 이러한 기능들이 도입되면 트위터 유저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즐길 것으로 보인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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