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결합한 애플 뮤직, 맞춤형 음악 서비스 제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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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ple

애플 뮤직은 지난해 하반기 음악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 15%로 스포티파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소개해왔다. 무손실 음원과 공간 음향 효과 기술로 음질을 개선한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 들린 소식에 따르면 인공지능 음악 서비스로 지원 분야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bloomberg)는 최근 애플이 인공지능(AI) 음악 서비스 플랫폼 기업 AI 뮤직(AI Music)을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AI 뮤직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트리밍 과정에는 인공지능이 자동적으로 장르를 바꾸거나 템포를 조절하는 등 음악을 변형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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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AI 뮤직은 카메라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광학 센서로 혈류 변화를 감지해 심장 박동 수를 측정하는 기술을 적용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의 심장 박동 수에 맞춰 변형된 사운드트랙(Sound track) 음원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음악 템포를 높인 버전이 재생된다. 휴식을 취할 때는 템포를 낮춰 잔잔하게 편곡한 음악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AI 뮤직의 대표 시아바시 마다비(Siavash Mahdavi)는 “AI 뮤직 서비스는 노래의 형태를 변형하는 방법으로 이용자의 음악 감상 경험을 확장한다. 인공지능 서비스는 기존 노래의 템포, 장르, 음색 등 음악 요소를 변형해 항상 새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이용자는 일상에서 어울리는 배경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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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음악 서비스가 적용되면 애플 산업 전반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애플 뮤직에서 인공지능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앱의 사운드트랙을 생성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 티비 플러스와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운동 배경 음악을 만드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애플은 이번 인수 이전에도 음악 산업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지난해 8월 애플은 클래식 음악 서비스 프라임포닉을 인수한 바 있다. 이러한 투자를 기반으로 애플은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음악 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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