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드는 스마트워치, 내년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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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했던 구글의 스마트 워치가 내년엔 모습을 드러내겠다. 

IT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내년 3월 중 제품이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이 언급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 구글 내부에서 자체 스마트워치 개발 프로젝트 ‘로한’을 진행 중이다. 제품 이름은 ‘픽셀 워치’라 부르고 있지만, 정확한 명칭이 정해진 건 아니다. 


디자인은 동그란 디스플레이를 채택, 갤럭시 워치와 유사하겠다. 단, 베젤이 전혀 없는 형태다. 엔가젯은 “픽셀 워치에 비하면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워치4는 구식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라고 말했다.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가 공개했던 렌더링 이미지와 디자인이 닮았을 듯하다. 한 달 전 존 프로서는 하드웨어 관련 초기 시크릿 프리뷰를 기반으로 제작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유한 바 없다. 사진을 보면 디스플레이는 동그랗고 베젤은 볼 수 없다. 



CNET

제품은 구글이 핏빗을 인수한 만큼, 건강과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기기로 예상된다. 하지만 핏빗처럼 가성비를 강조한 제품은 아닐 듯하다. 더 버지는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픽셀 워치의 가격대는 핏빗보다 높게 형성됐다. 애플워치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텝카운트, 심박수 모니터 등 기본적인 피트니스 추적은 물론 혈액 산소 모니터링, 혈당 검사 등도 포함될 가능성도 높다. 현재 구글이 광범위한 테스트를 하는 만큼, 건강 관련 기능은 더 댜앙해질듯하다. 



samsung

출시 시기는 이미 확정됐다고 외신은 보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말 시계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현재 도그 푸딩(Dogfooding)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도그푸딩은 회사 유관 부서 등 내부인이 일상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현재 실제 사용 데이터를 얻기 위한 과정을 반복하고 있으며, 테스트가 끝나면 확인된 버그 등을 수정하는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매체는 결과가 나쁘지 않다면 3월 출시는 확정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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