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 달 전? 오포의 폴더블폰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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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가 올해 안에 폴더블 폰을 출시할지도 모르겠다. Android Authority, GSMArena 등 IT매체는 11월 새로운 폴더블 폰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늦어도 12월 전에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와 디자인이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7.8~8인치로, Z 폴드3(6.7인치)보다 큰 편이다. 외부 디스플레이 크기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화웨이 메이트X2와 비슷하다는 루머로 봐서 접으면 기기 전체를 커버할 사이즈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LTPO OLED 디스플레이로, LTPO는 기존 OLED 패널보다 전력 소모를 15~20%가량 줄일 수 있다. 화면 주사율은 120Hz로 QHD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88로 구동되며, 전면에는 32MP 셀피 카메라가, 후면에는 50MP 메인카메라가 자리잡는다. 광각, 망원 카메라 스펙은 알려진 바 없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로 폴드3(4400mAh)과 비슷한 수준이다. OS는 안드로이드 11 탑재된다. 12는 현재 픽셀 단말기에 출시되고 있지만, 다른 기기에 적용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다. 

Techradar는 “IT 팁스터, 매체들이 공개한 제품 세부 정보가 상세하고, 서로 겹치는 걸로 봐서는 터무니없는 루머로 여겨지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Gizchina

신제품 출시 당시 가격대를 대폭 낮춘 삼성과 달리, 오포 제품은 저렴하지 않을 것이라고 Gizchina는 내다봤다. 삼성처럼 ‘폴더블 대중화’가 목적이 아니라 출시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굳이 가격을 저렴하게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 외신의 생각이다. 

제품은 화웨이처럼 자국 출시에 그칠 확률이 높다. 칩셋 부족 문제도 있고, 삼성이 자리 잡고 있는 폴더블 시장에 합류하기엔 아직 첫 모델이라서다. 하지만 연내에 출시해 피드백을 살펴본 뒤, 추후 글로벌 출시 계획도 고려하고 있다고 91mobile은 언급했다. 



OPPO

오포는 Z 폴드와 닮은 제품과 동시에 플립처럼 생긴 폴더블폰도 공개한다는 설이 돌았다. 하지만 관련 정보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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