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8 울트라, 아이폰처럼 ‘노치’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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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전자 소식은 한동안 잠잠했다. 2020년 8월 갤럭시 탭 S7 태블릿 듀오 출시 이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후속 제품의 발표는 없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해외 IT 매체 91모바일(91mobiles)은 삼성전자 신형 태블릿 출시의 신호탄을 쐈다.

91모바일즈는 유명 IT 팁스터 스티브 헤머스토퍼(Steve Hemmerstoffer)와 협력하여 갤럭시 탭 S8 울트라의 5K CAD 렌더링을 제작해 공개했다.


외신은 렌더링 공개와 함께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플러스, 갤럭시 탭 S8 울트라 세 가지 버전의 고급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에서 갤럭시 탭 S8 울트라의 베젤은 상당히 얇았다. 대신 갤럭시 탭 시리즈에서 보지 못했던 작은 원형의 노치가 포착됐다. 

노치 적용은 베젤의 두께 축소와 전면 카메라 탑재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91모바일즈는 전면 노치형 카메라를 두고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 페이스ID 적용은 없을 것”이라 보도했다.

외신은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울트라가 각각 11인치, 12.4인치, 14.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리라 예측했다. 렌더링에는 듀얼 후면 카메라와 S pen 용 마그네틱 스트립도 포착됐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는 스냅드래곤 888이 적용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최대 12GB의 RAM, 512GB 저장공간, 11,500mAh 배터리, 4개의 스피커 탑재도 전망했다. 렌더링에서 3.5mm 헤드폰 잭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다수의 외신은 갤럭시 탭이 지난 20일 개최한 삼성 언팩 파트2에서 공개되리라 예측했다. 하지만 갤럭시 탭 S8 시리즈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폰아레나는 언팩 파트2 갤럭시 탭 S8 시리즈 미공개는 글로벌 칩 부족으로 인한 출시 연기라 판단했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올해 말이나 내년 1월 태블릿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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