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안녕, 2022년 새로운 27형 아이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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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

2021년 4월, 애플은 24형 아이맥을 공개했다. 12년 만에 완전히 바뀐 폼팩터에 알록달록한 색을 담았다. 성능까지 애플 실리콘에 최적화되어 아이맥 새 시대를 연 모델이라고 평가받았다.

이제 기대가 되는 건 27형 아이맥이다. 현재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몇 되지 않는 맥 중 하나다. 애플은 지난해 2년 안에 모든 제품을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할 것이라 밝혔다. 예견된 시간까지 약 1년 남았다.

21일(현지 시간) IT 전문매체 기즈모도(Gizmodo)는 내년 초에 27형 아이맥 신제품이 발표되리라 전망했다.

DSCC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인 로스 영(Ross Yong)은 트위터에 한 게시물을 올렸다. 2022년 1분기에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이며, 맥북 프로와 같은 미니LED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120Hz의 주사율을 포함한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2022년 하반기에는 애플이 27인치 독립형 모니터도 출시할 것이라 예견했다. 영은 얼마 전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6, 맥북 프로 14, 16의 디스플레이 크기 예측을 적중시킨 바 있다.

그렇다면 왜 27형 아이맥은 2021년 봄, 24형 아이맥과 함께 등장하지 않았을까. 미국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Bloomberg)는 애플이 24형 아이맥 출시에 집중하기 위해 27형 아이맥 개발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24형 아이맥은 표준 M1칩을 사용, 전문가에게는 아쉬운 성능을 갖고 있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내년 출시될 27형 아이맥은 M1보다 좋은 성능의 칩이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

Apple

블룸버그가 유출한 내부 로드맵에 따르면, 애플은 최대 20개의 CPU 코어를 갖춘 M1의 후속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차후 출시될 초급, 고급 아이맥 모두 맥북프로의 ARM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애플은 64개의 CPU와 128개의 GPU가 탑재된 쿼드맥스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고성능의 칩은 2022년 말 출시를 예견하고 있는 ARM Mac Pro에 탑재될 계획이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과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아이맥을 기다리고 있다면, 2022년 27형 아이맥의 출시를 기다려도 좋을 것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최연우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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