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900원 ‘디즈니 플러스’가 온다…어떤 콘텐츠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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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코리아가 국내 론칭을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5일에 업로드한 첫 게시물에서는 로고와 함께 정식 서비스 일자를 알렸다. 공개된 날짜는 11월 12일, 서비스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해당 게시글을 시작으로 디즈니 플러스는 콘텐츠 포스터를 여럿 게시하고 있다. 킹스맨부터 시작해 만달로리안, 로키, 스타워즈, 아이언맨, 토이스토리, 울버린까지. 모두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다.

프로필에는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스타=디즈니플러스”라고 게시해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 콘텐츠를 알렸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 모든 콘텐츠를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지난 14일 디즈니 코리아는 구체적인 국내 서비스 내용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연 바 있다. 해당 간담회에서 오상호 디즈니 코리아 대표는 요금제와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일단 디즈니 플러스의 요금제는 월 9900원으로 책정됐다. 연간 구독료는 9만 9000원이다. 최대 4개 기기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하고, 프로필 등록은 7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시청 제한 기능인 키즈 프로필도 만들 수 있고, 그룹 워치 기능으로 온라인에서 함께 콘텐츠를 시청할 수도 있다. 콘텐츠를 다운로드해 데이터를 쓰지 않고도 콘텐츠 감상을 할 수 있다.

타 서비스와 다른 점은 요금제가 하나라는 것. 타 서비스는 화질 혹은 최신 영화 시청 자격, 디바이스 개수에 따라 요금제를 달리 책정하는데 디즈니 플러스는 구분을 하지 않았다. 구독자는 최대 4K 해상도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CNET

디즈니플러스가 기대되는 이유 중 기존에 쌓인 콘텐츠 데이터 말고 또 있다. 바로 오리지널 콘텐츠.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국내 서비스도 대거 마련돼있다.

SBS 런닝맨의 스핀오프 버전 예능 ‘런닝맨 :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서강준·이시영 주연의 ‘그리드’, ‘키스 식스 센스’, ‘무빙’, ‘너와 나의 경찰 수업’ 등 총 7개의 콘텐츠도 공개된다. 단, 넷플릭스처럼 콘텐츠가 일괄적으로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주에 1~2회씩 선보일 예정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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