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때 필수? 설치해두면 좋은 앱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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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코로나+이 시국의 합성어)이라 그런지, 요즘은 외출을 하기가 참 꺼려져요. 출퇴근이야 어쩔 수 없지만 외부 일정은 최대한 잡지 않게 되더라고요.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다고 해도 확진자가 줄어든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늘 예외는 있죠. 꼭 참석해야 하는 미팅, 중요한 행사, 지금 아니면 일정을 잡을 수가 없는 오래된 약속 등 외출이 불가피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2년째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다보니 당연한 일인데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 필요한 앱을 몇 가지 소개할까해요. 코시국엔 방문자 기록을 위해 네이버 앱 혹은 카카오톡을 깔듯 유용한 앱이 몇 가지 생겼죠. 설치해두면 좋을만한 앱 뭐가 있을까요?

KBS

코로나 동선 안심이(코동이) iOS, Android : 수도권만 해도 하루에 확진자가 1000명 정도 나오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내가 이동한 동선에 혹시 확진자가 있진 않았을까 염려가 되곤 하는데요.

서울대학교는 통계청 자료를 적극 활용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 그리고 사용자의 방문 장소를 비교해 접촉 위험이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어요. 이름은 ‘코로나 동선 안심이’.

10분 간격으로 사용자의 방문장소를 확인해 접촉 위험이 발생했는지 알려줘요. 앱에서 ‘접촉 위험 확인하기’를 누르면 접촉 유무를 확인할수 있죠. 또 좋은 점은 ‘동선 기부하기’ 기능이에요. 확진이 됐을 경우, 해당 기능을 이용해 동선을 기부하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KBS

COOV(쿠브) iOS, Android : 질병관리청에서 내놓은 쿠브 앱, 아직 깔지 않은 이도 있을 텐데요. 백신 접종자, 접종 예정자라면 꼭 필요한 앱이에요.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본인 인증을 하면 백신을 접종한 내역과 연동이 되는데요. 접종을 했다면 상단에 있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증명서’ 발급받기를 누르면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백신제조사부터 접종차수, 접종일자, 접종기관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죠.

상대방의 접종 유무도 확인할 수 있어요. 하단에 있는 ‘상대방 인증하기’를 탭한 뒤, 상대방의 QR코드를 읽어내면 백신을 접종했는지 볼 수 있고요.

질병관리청

에디터가 잘 사용한 건 백신 예약 일정을 확인한 기능이었어요. 에디터는 2차 접종을 앞둔 대상자인데요. 정부에서 최근 배신 수급이 안정화 되면서 확진자 폭증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접종 간격을 줄이기로 결정했죠. 이로 인해 일정이 1~2주 앞당겨지게 됐어요.

에디터 역시 일정이 변경됐는데요. 병원에선 별다른 연락이 없었고, 혹시나 싶어 앱에 들어가보니 변경 날짜가 기재돼 있더라고요. 중앙 의료 정보 시스템에서 백신 정보를 전송하다보니 확실히 병원에서 알려주는 변경 소식보다 훨씬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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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뿐만 아니라 요즘 외출이 꺼려지는 이유를 꼽으라면 다양한 사건 사고 때문이라 할 수 있어요. 최근 뉴스를 보면, 50대 남성이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사건, 문 열린 아파트를 노려 노인을 성폭행한 사건 등 매일 매일이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귀가시간이 늦어질 일이 생기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죠. 이럴 때 도움이 될 만한 앱도 몇 개 가져와봤어요.

안심이 iOS, Android : 늦은 저녁, 집으로 가는 길. 골목길을 지나가기 무섭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빠르게 집으로 달려가거나, 지인과 통화를 하기도 할 텐데요. 이런 방법보다 내가 안전하게 집에 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해주는 게 더 안전하겠죠?

서울시

안심이는 ‘귀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귀가모니터링을 요청하면,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신청자의 귀가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집에 안전하게 귀가했는지 확인하는 시스템이죠. 평소보다 귀가시간이 늦는다면 설정해둔 비상연락망에 연락을 주기도 해요.

스카우트 대원을 요청해 동행 귀가를 할 수 있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지구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도 제공하고요. 지금은 수도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앱이지만 곧 전국에서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해요.

성범죄자 알림e iOS, Android : 우리 동네 근처에도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앱도 있어요.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앱, 사이트인 ‘성범죄자 알림e’인데요. 법원으로부터 신상고지 명령을 선고받은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볼 수 있어요.

거주지 뿐만 아니라 성명, 나이, 신체정보, 사진, 성범죄 요지, 전과사실, 전자장치부착여부 등의 정보도 제공돼요. 성범죄자가 전·출입을 하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앱으로도 신상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해요.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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