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SE 모델 단종…SE3 모델 출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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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보급형 모델 아이폰SE 모델을 단종시킬 계획이다. IT매체 Phonearena에 따르면, 출시 18개월 만에 내린 결정으로, 256GB 모델을 먼저 판매를 중단하면서 재고를 줄이고 있다. 

현재 애플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SE 모델을 구매할 수 있지만, 256GB는 선택 사항에서 빠졌다. 현재는 64GB, 128GB만 구매 가능하다. 이를 두고 Techradar는 “SE가 저렴한 단말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제작 비용이 많이 드는 256GB 모델을 먼저 단종하는 게 맞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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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플의 이런 움직임이 아이폰SE 3세대 출시를 위한 신호탄이라고 봤다. 새로운 모델에 집중하기 위해 라인업을 정리하는 작업이란 거다. Phonearena는 “최근 소문에 의하면 아이폰 SE3가 내년 3월에 공개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TFI 애널리스트 역시 “2022년 상반기 애플이 아이폰 SE 3번째 버전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9to5mac

근 2년 만에 나오는 아이폰SE3, 어떤 변화가 있을까?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SE3는 가장 저렴한 5G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9to5mac 역시 5G를 지원하면서 내년 아이폰 전 모델에서 4G 전용 단말기는 찾아볼 수 없다고 예상했다. 

4년 만에 출시됐던 아이폰SE2(2020)는 2017년 출시된 아이폰8 디자인과 유사했다. SE3 디자인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전작(4.7인치)과 사이즈가 유사하다는 설 그리고 5.7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진다는 설도 있다.

Slashgear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화면이 넓어지는 등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펀치 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노치를 없애고 전면 카메라 부분만 남겨둔 채 풀 스크린을 구현한다는 것. 로스영 DSCC CEO 역시 “애플이 펀치 홀 카메라로 새롭게 디자인된 6.1인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하지만 애플이 SE 모델에 먼저 펀치 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펀치 홀 디스플레이를 지닌 아이폰은 아이폰14가 최초가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로스 영은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카메라도 큰 업그레이드가 없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후면 카메라 화소도 1200만으로 현재 SE 모델과 동일한 카메라가 탑재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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