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폴더블폰, 출시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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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폴더블폰,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TFI 애널리스트는 올해 초 2년 뒤쯤이면 애플의 폴더블폰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봤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뒤늦게 폴더블폰 시장에 합류하지만, 애플의 제품 생태계 덕분에 승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하량은 출시하자마자 2000만대에 육박하면서 단숨에 삼성전자, 화웨이, 샤오미 등 경쟁사를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Today at apple

하지만 애플표 폴더블폰을 만나볼 날은 더 멀어지고 있는 듯하다. IT매체 Tom’s guide에 따르면,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폴더블 아이폰 개발 진척 상황이 예상보다 더디다”라고 언급하면서 출시 전망을 2024년으로 수정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고 애플 내부 사정으로 프로젝트가 연기됐다고만 언급했다. 

애플 전문 프로서 존 프로서 역시 “2022~2023년 출시설은 낙관적이다”라고 말했고, 블룸버그통신의 마크 거먼 기자 역시 “애플은 신중하게 제품을 출시한다. 폴더블 아이폰은 3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actualidadiphone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보다 크다는 설이 돈다.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최초의 폴더블폰은 8인치 사이즈의 거대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전했다. Z폴드3(펼치면 7.6인치)보다는 크고, 아이패드 미니 6세대(8.3인치)와 유사한 사이즈다. 



hypebeast

플립과 유사한 클렘쉘 디자인의 아이폰도 개발 중이다. 블룸버그는 테스트 중인 아이폰 폴더블폰은 힌지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지난 5월 Let’s go digital이 루머를 기반으로 제작한 렌더링 디자인을 보면, 힌지 부분이 플립처럼 두껍지 않고 슬림하다. 

지난해엔 애플이 서피스 듀오와 같은 듀얼 패널 방식의 폴더블폰을 출시한다는 설도 있었지만 이는 확실하지 않아 보인다. 일단, 애플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 위해 LG와 삼성 양쪽과 협의를 해왔고 삼성이 애플에 패널 샘플을 보냈다는 걸로 봐서는 디스플레이가 하나인 폴더블폰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톰스가이드는 가격대는 플립 형태의 모델은 프리미엄 단말기인 아이폰 프로맥스(13기준 149만 원)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봤다. 폴드는 애플의 기존 스마트폰보다 가격대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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