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펜, S시리즈에 쏙? 삼성의 큰 그림

- Advertisement -


FPT shop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에 많은 변화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최근 S시리즈의 출시가 12월로 앞당겨졌다는 설이 돌면서 관련 루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Sam mobile, Phone Arena 등 IT매체는 늘 상반기에 출시됐던 S시리즈가 이번엔 올 하반기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11월 제품 양산에 착수해 12월 제품을 발표한다는 거다. 

Sam mobile은 “삼성의 Z시리즈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기존 노트 라인업의 매출을 따라잡진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노트의 부재로 갤럭시S22가 조기 투입된다고 추정했다. 

차기 S시리즈가 노트를 대신한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 IT 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iceuniverse)는 “갤럭시S 울트라 모델에는 S펜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S시리즈는 지난해 공개한 S21에서 최초로 S펜의 사용을 지원했다. 단, 노트처럼 스마트폰 내에 펜을 넣어 다닐 순 없었다. S펜을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S22 울트라 이미지, 펜 수납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S22 울트라는 S펜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와 동일한 19.3:9 화면 비율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도 노트와 마찬가지로 4500~5000mAh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디자인 역시 갤럭시S 시리즈보다는 노트에 가까워진다. S시리즈는 모서리가 둥근 디자인이, 노트는 직각이 특징이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갤럭시S와 노트 디자인 사이의 디자인이 채택된다고 예상했다. 



beebom

해당 루머가 사실이라면 S시리즈의 판매량과 노트 단종 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21은 전작 모델보다 판매가 부진하면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노트의 경우, 매년 출시한 시리즈를 발표하지 않아 팬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삼성이 갤럭시 S 시리즈를 팬층이 두터운 노트와 합친다면 판매량과 노트 팬층의 불만이 단번에 해결될 수도 있다.

- Advertisement -

Relate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