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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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 출시를 예고했다. 지난 22일 샤오미는 중국 SNS 플랫폼 웨이보를 통해 이미지 하나를 공개했다. 손가락으로 ‘C’와 ‘V’를 표현한 사진이다. 

이미지에 적힌 문구를 보면 시리즈의 이름은 Xiaomi CIVI, 제품 공개 일자는 9월 27일 14시로 파악된다. 샤오미는 “패션화된 다각화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영상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GizChina는 디자인과 카메라의 초점을 맞췄다는 걸로 봐서 샤오미의 CIVI 라인업이 젊은 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아직 스마트폰 스펙과 관련한 디테일한 정보는 얻지 못했지만, 샤오미 미 노트 10에 비해 카메라 성능이 떨어진다는 루머로 봐서는 중저가 라인업이라고 봤다. 

출시 국가는 중국에만 한정됐을 것이란 예상도 있지만, 글로벌 출시로 삼성의 중저가 프리미엄 폰인 FE 시리즈를 대적할 수도 있다고 Androidcentral은 추정했다. 

매체는 총 두 대의 CIVI 제품이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통신장비 인증기관 홈페이지 TENAA에 등록된 스펙에 따르면, 사이즈는 대각선 방향으로 6.55인치 크기의 F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전면에는 200만 화소, 후면에는 108MP가 적용된다. 

칩은 스냅드래건 778G 프로세서를 선택했다. 용량은 128GB, 256GB, 258GB로 총 3가지다. 배터리 용량은 4250mah로 33W의 충전을 지원한다. 

스펙과 관련한 정보는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샤오미는 티저를 통해 제품의 케이스로 보이는 박스만 공개했을 뿐이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다는 걸 봐서는 검정, 흰색의 기본적인 스마트폰 컬러 외에 독특한 색상도 여럿 포함됐을 것이라 추정된다. 

Notebookcheck는 CIVI 시리즈가 CC 시리즈의 연속으로 이름이 변경돼서 출시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2019년 출시된 CC 시리즈는 카메라+카메라란 뜻으로 카메라에 특화된 스마트폰이었다. 또 샤오미 11 Lite NE라는 가성비 스마트폰의 차기작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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