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과 함께 ‘오피스 2021’ 영구 버전 나온다

- Advertisement -


Microsoft

10월 5일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11이 정식 배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와 동시에 사무 프로그램 ‘오피스(Office)’ 시리즈도 2021 버전으로 새로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할 오피스 2021은 현재 기업용으로 출시·판매되고 있는 ‘오피스 장기 서비스 채널(LTSC)’ 버전과 동일한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Microsoft

엑셀에는 ‘XLOOKUP’, ‘XMATCH’, ‘FILTER’, ‘SORT’, ‘LET’ 등 새로운 수식이 추가된다. 파워포인트에는 스크린 리더용 슬라이드 정렬 기능이 새로 추가되고 슬라이드 쇼 녹화의 기능과 사용성이 향상된다. 아웃룩에는 이메일 내용을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과 잉크 주석 기능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Microsoft

또한 전체적으로 구동 성능이 향상되고 레이아웃도 보기 편하게 다시 조정된다. 화면을 어둡게 반전시키는 ‘다크 모드’를 지원해 야간에도 눈부심 없이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모든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색상 코드를 6자리 16진수(HEX)로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돼 더이상 색상 코드를 RGB로 나눠 계산하고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OpenDocument 포맷(ODF) 1.3 버전을 추가로 지원하며, 파일 내용에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원드라이브에 바로 저장하는 향상된 자동 저장 기능이 추가된다.



Microsoft

오피스 2021은 윈도우와 맥OS를 지원한다. 가격은 2019 버전의 출시 가격과 동일한 150달러로 책정됐다. 구독형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달리 한 번 결제하면 영원히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최신 기능을 사용하려면 월 7~10달러의 구독료를 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구매해야 했지만 이제 영구 라이센스 버전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됐다.

오피스 2021의 지원 기간은 5년으로, 2026년 10월까지 주요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피스 2016·2019의 경우 지원 기간이 2~5년 연장돼 2025년까지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 Advertisement -

Relate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