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태양열 에너지’ 사고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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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가구 전문 업체 이케아(IKEA)가 신재생 에너지를 판매한다는 소식이다. 로이터 통신은 “이케아가 스웨덴을 시작으로 가계에 태양 에너지를 판매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케아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에너지 사업을 시작했다.

가구 브랜드인 이케아가 어떻게 에너지를 파는 걸까? 친환경 기업으로 유명한 이케아는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많다. 전력 생산 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다면서 소비자에게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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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전력 역시 태양열에너지를 사용한다. 스웨덴을 포함한 전 세계 매장은 사용하는 전력의 66%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해 운영 중이다. 이케아 한국 매장 건물 옥상에 역시 태양광 패널을 설치,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이케아는 지난달 성명을 통해 “모두가 쉽게 신재생 에너지에 접근하도록, 가정에 신재생 에너지를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STRÖMMA’로 태양광 패널 제조사인 ‘Svea Solar’와 협력해서 진행한다.

먼저 스베아 솔라가 노르웨이 전기발전소 Nord Pool에서 전기를 구입한다. 이후 이케아가 추가 요금 없이 소비자에게 전기를 재판매한다. 소비자는 전기 사용량과 변동 금리를 더해 이케아에 지불하면 된다. 아직 요금과 관련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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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소비자가 앱을 통해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평균 전기 사용량을 측정하고, 생활하는데 얼마나 많은 전기가 필요한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이는 전기 절약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이케아는 직접 태양광 패널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직접 태양광 패널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자체 생산량을 추적해 잉여 전력을 다시 판매할 수도 있도록 하고 있다.

발전소서 생산되는 풍력 에너지도 구입해 재판매하는 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풍력 에너지 서비스는 시행한다고만 언급했지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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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2025년까지 진출한 모든 국가에 STRÖMMA 프로젝트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태양광 패널뿐만 아니라 다른 신재생 에너지 관련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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