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였던 픽셀6프로 앞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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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Google)

최근 구글은 스마트폰 ‘픽셀6(Pixel 6)’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된 공식 이미지는 렌더링 이미지라 아쉬움이 있었다. 영상에서는 모델이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하지만 공식 이미지와 영상에서는 고집스러울 만큼 기기 전면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후면이나 측면을 보여주는 것이 전부였다. 다분히 의도적인 행동으로 읽혔고 사람들의 궁금증은 점점 커졌다.

(source:Google)

1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 등 외신은 철저히 감춰져 왔던 구글 픽셀6 프로의 전면 이미지가 구글스토어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애플이 애플이벤트를 통해 아이폰13을 소개한 날과 같은 날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기기 전면을 꽉 채운 화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기 하단 부분은 잘려있어 정확하게 확인은 안 된다.

픽셀6 프로 전면 이미지 (source:Google)

펀치홀 카메라와 얇은 베젤이 적용된 것도 알 수 있다. 기기 윗면에 색상이 구분된 것도 눈에 띈다. 윗면 중앙은 광택이 나는 좌우보다 흐릿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안테나가 내장될 가능성이 있다.

구글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12는 10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올해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안드로이드12와 함께 ‘머티리얼 유(Material You)’를 소개한 바 있다. 머티리얼 유는 사용자가 선택한 배경화면에 어울리는 색조와 잠금화면, 위젯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이미지 속 기기 화면을 보면 머티리얼 유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머티리얼 유 시계 위젯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source:Google)

한편 해외 매체 XDA디벨로퍼(XDA Developers)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픽셀6 프로 사양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픽셀6 프로는 메인카메라로 삼성 50MP 아이소셀 GN1 센서를 채택한다고 전했다. 다른 카메라는 기존처럼 소니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다. 후면에는 소니 12MP 광각, 소니 48MP 망원 센서가 사용되며 전면에는 소니 12MP 카메라가 탑재된다. 또한, 1440p 디스플레이에 120Hz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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