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B 용량 갖춘 최초의 아이폰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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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렌더링 이미지 (출처:RendersbyIan)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행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는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5일 오전 2시)에 열리게 된다. 아이폰을 비롯해 새로운 제품들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Apple)

12일(현지시간) IT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 궈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가 새로운 투자 보고서에서 애플 이벤트에 대해 언급했다. 출시가 유력한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궈에 따르면 아이폰13 시리즈는 아이폰12와 같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 총 4개 모델이다.

(출처:Vjeran Pavic)

아이폰13 저장 용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는 128GB, 256GB, 512GB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 있었던 64GB가 사라지고 512GB 옵션이 추가된 모습이다.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 맥스는 128GB, 256GB, 512GB, 1TB 모델이 나온다고 내다봤다. 전작에 없던 1TB 모델이 눈에 띈다. 1TB 용량을 가진 최초의 아이폰을 기대할 수 있다. 용량이 커지는 것에 비례해 가격은 높게 책정될 것으로 봤다.

아이폰13 출하량이 아이폰12 출하량보다 증가할 것으로도 예상했다. 부품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은 있겠지만 2021년 아이폰13 전체 출하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워치 시리즈 7에서 발견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품질 문제는 해결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양산 일정이 9월 말로 밀렸다고 덧붙였다.

(출처:PHONEARENA)

애플워치를 생산하는 중국 전자부품기업 럭스셰어(Luxshare)가 생산 라인을 공격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10월 중하순에 가용성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봤다.

2021년 애플워치 시리즈 7 출하량은 1400만대에서 1600만대 사이가 될 것이며 총 출하량은 4000만대에서 45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밍치 궈는 에어팟3가 출시돼도 에어팟2 판매는 계속된다고 분석했다. 가격에 관해서는 두 가지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에어팟2 가격은 기존대로 유지하고 에어팟3 가격은 높게 책정하는 방안과 에어팟2 가격을 내리고 에어팟3 가격을 지금의 에어팟2 가격 수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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