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6 실물 영상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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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oogle)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6가 영상을 통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9일(현지시간) 구글이 출시를 앞둔 픽셀6의 티저 영상을 자사 유튜브 계정에 공개했다.

픽셀6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건 약 한 달 전에 공식 이미지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 그때는 렌더링 이미지였고 이번에는 실제 제품이라는 점이다. 30초 길이의 짧은 영상이라 많은 정보는 담지 못했지만 분명 픽셀6가 등장한다.

구글은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픽셀6 관련 게시물을 하나 올렸는데 제품 출시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픽셀6와 픽셀6 프로는 가을에 출시된다고만 알려졌다.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 Police)는 업로드된 사진 속 시계 위젯을 자세히 보면 ’19일 화요일’을 가리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서를 유추해본 결과 제품 공개일은 10월 19일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해 픽셀5는 9월 30일에 발표됐는데 이보다는 일정이 늦은 것을 알 수 있다.

(출처:google)

출시가 임박한 제품답게 많은 정보들이 유출됐다. 픽셀6 시리즈는 픽셀6와 픽셀6 프로 두 가지로 출시된다. 픽셀6는 6.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에 8GB RAM, 128GB와 256GB 저장용량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뒷면에는 광각 렌즈를 장착한 50MP 카메라와 초광각 렌즈를 장착한 12MP 카메라가 탑재된다. 앞면에는 8MP 카메라를 장착한다. 배터리 용량은 4614mAh다.

(출처:google)

구글 픽셀6 프로는 6.71인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에 12GB RAM을 장착한다. 저장용량은 128GB, 256GB, 512GB 총 3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뒷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 텔레포토 렌즈를 장착한 48MP 카메라, 12MP 초광폭 카메라로 구성된다. 앞면에는 12MP 카메라를 장착한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다.

(출처:google)

픽셀6 시리즈는 신제품이라는 것 이상의 의미도 담고 있다. 지난 8월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 칩을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칩셋의 이름은 ‘텐서(Tensor)’로 불린다. 그동안 픽셀 스마트폰에는 퀄컴이 만든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해왔다. 텐서 도입은 곧 퀄컴과의 결별을 의미한다. 픽셀5 업데이트가 약속된 2023년 말까지만 퀄컴과의 협력이 유지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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