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려진 애플워치7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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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시리즈 7’이다. 예상 출시일이 가까워져 가면서 스펙이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새어나오고 있다. IT매체 씨넷(CNET)에서도 이를 다뤘고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다.

(출처:reviewed)

출시일은?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 궈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재설계된 애플워치가 2021년 하반기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워치만 놓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예측이기는 하다. 애플워치는 지금껏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매년 9월에 제품을 공개해왔다.

역시나 가을에 여는 이벤트에서 아이폰13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보통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노동절을 기준으로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2021년에는 9월 7일과 8일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해진다. 미국 기준, 공개된 제품은 보통 10일 뒤에 출시된다. 출시일은 9월 15일에서 18일 사이로 관측된다.

(출처:Apple)

가격은?

애플워치 시리즈7 가격은 이전 모델인 애플워치 시리즈6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 시리즈6는 399달러(약 45만원)에 출시됐다. 애플이 가격을 인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지기에는 제조 원가를 크게 높일 만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기능은 확인되지 않기에 가능성은 낮다.

(출처:Jon Prosser)

디자인은?

지난 6월 경제매체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워치 시리즈7 디스플레이와 커버글라스 사이 간격을 줄이고 베젤 두께는 얇아져 화면이 넓어진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밍치 궈 애널리스트도 애플워치 시리즈7 디자인이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워치 시리즈7에서는 그린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모델에는 그린 계열 컬러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린은 올해 1월 출시된 애플의 첫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의 5가지 색상에 포함되기도 했던 컬러다.

(출처:iFixit)

배터리는?

애플워치 시리즈7은 배터리 용량을 늘려 온종일 사용해도 문제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애플이 밝힌 애플워치 시리즈6 배터리 사용시간은 18시간이다. 하루를 넘기지 못하는 수준이라 매일 충전해줘야 한다. 다른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와 비교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아쉽다는 지적이 많았다.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배터리 평균 사용시간은 1~2일 정도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애플워치 시리즈7에는 소형화한 S7칩이 탑재된다. 확보된 공간에는 더 큰 용량의 배터리로 채우면 배터리 사용시간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 기능은?

애플워치 시리즈7에 혈당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확실치 않다. 애플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혈당 추적 기능 사용 여부를 언급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혈당 관련 기능이 언젠가는 애플워치에 탑재되겠으나 2022년까지도 적용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애플은 헬스 스타트업 록클리 포토닉스(Rockley Photonics)와 협력해 애플워치에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을 비롯해 건강 추적 센서 탑재를 준비 중이다. 최근 록클리는 애플워치에 들어갈 고급 디지털 센서 시스템을 공개했다. 체온, 혈압, 알코올 수치 등 광범위한 생체지표를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록클리는 내년에 출시되는 애플워치 시리즈8 모델에 자사 기술이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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