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가을 출시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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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9to5mac)

새 아이패드 미니가 다음 계절이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 통신의 뉴스레터 파워온(Power On)은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가 가을에 출시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 궈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2021년 상반기에 8.5인치에서 9인치 정도 사이즈의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측은 빗나갔지만 시기가 그보다는 조금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

(출처:9to5mac)

블룸버그 마크 거먼 기자는 아이패드 미니가 최신 프로세서를 내장한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패드 에어 축소판으로 보면 된다. 거먼은 “9년이라는 역사상 가장 큰 재설계”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유하지 않았다.

아이패드 미니 첫 번째 모델은 2012년에 출시됐다.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 미니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 5세대로 2019년 4월에 출시됐다.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애플 펜슬 1세대를 지원했다.

올해 초 블룸버그는 애플이 홈 버튼은 없애고 베젤은 얇아진 아이패드 미니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는 이미 홈버튼은 없앴지만, 아이패드 미니에는 여전히 남아있다. 다른 아이패드 모델이 디자인에서도 변화를 시도한 만큼 아이패드 미니도 선택의 여지 없이 최신 디자인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유출된 도면을 바탕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라이트닝 포트는 USB-C로 전환되며 스피커 기술은 개선됐다고 전했다. 터치ID는 전원버튼에 적용된다.

마크 거먼은 아이맥에 관한 소식도 전했다. 그는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기존 27인치 아이맥을 대체할 모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애플 실리콘이 탑재하며 큰 화면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M1 대신 M1X나 M2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이 이상의 추가적인 내용은 없다.

두달전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최근 출시된 24인치 M1 아이맥에 집중하기 위해 더 큰 화면을 적용한 아이맥 준비 작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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