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없다? 9월 출시될 아이폰의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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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13으로 추정되는 모델 번호를 유라시아 경제연합(EEC) 제품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했다.

GSMArena

모델 번호는 A2628, A2630, A2634, A2635, A2640, A2643 A2645 등 7가지다. 모델 번호와 어떤 기기와 일치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Software version iOS 14’란 문구가 기재된 것으로 봐서 아이폰 13은 확실해 보인다.

모델 번호가 7가지 등록된 이유는 스토리지 차이로 추정된다.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될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Gsmarena 등 외신은 애플의 규제당국 인증 소식이 들려오는 것으로 봐서는 제품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걸 알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평년처럼 9월 행사를 통해 아이폰 13 시리즈를 발표할 듯하다.

ichi pro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 13은 12와 어떻게 다를까? 애플 인사이더는 포트리스(Portless)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예측했다. 충전 케이블을 꽂는 포트가 사라지는 것. 매체는 애플이 헤드폰 잭을 없앤데 이어 충전 포트까지 없앨 것이라 추정했다.

애플이 헤드폰 잭 없애기, 충전기 없는 제품을 가장 먼저 공개한 사례가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라고 다른 외신도 평가하고 있다.

음량 조절 버튼 역시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애플이 정전식 입력 장치와 관련된 특허를 낸 것 역시 버튼을 대신할 기능이 필요해서라고 애플 인사이더는 설명했다. 특허 내용을 보면 지금처럼 꾹 누르는 버튼 방식이 아닌, 터치로 음량을 조절하는 식이다.

아직 자세한 기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용자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버튼 부위를 만질때마다 조명이 들어온다.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이 조명 역시 꺼진다. CNET은 터치로 조작이 가능할 경우 상당히 매끄럽게 조작할 수 있겠지만, 올해 이런 기술을 적용시킬 진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테크 라이더는 이달 애플이 공개한 iOS15를 보면 아이폰 13의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iOS15에서는 페이스타임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배경을 흐리게 해 영상통화 시 인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

매체는 영상 통화 기능을 크게 업그레이드 한다는 점을 봤을 때, 전면 카메라를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아이폰 12가 11과 동일한 12MP f/2.2 렌즈를 적용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이번엔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스피커와 마이크도 업그레이드 된다. 애플은 공간오디오와 새로운 마이크를 추가해 음성과 배경 잡음을 분리하는 모드를 공개했다. 이런 기능은 현재 아이폰에서도 작동하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기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MacRumors

화면 크기 업그레이드 루머도 있다. 그룹 페이스타임에 화면 분할 기능이 추가되면서 큰 화면이 더 필요해진 만큼, 사이즈를 키울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최근 아이폰이 화면 사이즈를 늘려 조금 이른 감이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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