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수준 높은 영상촬영을! 픽셀6에 짐벌 기능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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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픽셀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반길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말 구글에서는 픽셀6와 픽셀6 프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측된다. 두 제품 모두 멀티카메라를 탑재하며 픽셀6 프로 모델에는 3개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에 더해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뢰할만한 정보유출자로 평가받는 트위터리안 트론(Tron)은 구글 픽셀6와 픽셀6 프로에 짐벌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짐벌과 같은 스테디캠(Steady Cam) 모드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수준 높은 영상 촬영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픽셀 스마트폰은 구글 자체 사진 촬영 기술로도 만족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지만 영상 촬영 기술에 있어서만큼은 애플이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구글은 픽셀6에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하는 코드명 화이트채플(Whitechapel)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AP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와 협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면 더는 퀄컴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크기가 커진 삼성의 센서와 개선된 신경망처리장치(NPU), 이미지신호처리(ISP)로 더 나은 영상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픽셀5보다 우수한 성능이 기대된다.

엄밀히 따지면 스마트폰이 짐벌이 적용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도 있었다.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비보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비보 X50 프로에 짐벌 방식의 안정화 기술이 탑재됐다. 최근 출시된 비보 X60 시리즈에도 짐벌 안정화 기능이 들어갔다.

LG전자의 스마트폰 LG윙에서도 세계 최초 짐벌 모션 카메라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실제 짐벌만큼은 아니나 준수한 품질의 영상을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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