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윈도우 아이콘 이미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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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올해 말 큰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드명 ‘선 밸리(Sun Valley)’ 프로젝트로 인터페이스를 대대적으로 손볼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IT전문 매체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시각적인 부분을 개선하려 준비 중이다. 시스템 아이콘도 업데이트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계획된 일정에 맞춰 윈도우10에서 사용되는 아이콘을 조금씩 개선해왔다. 지난 3월 새로운 파일 탐색기, 폴더, 휴지통, 디스크 드라이브 아이콘과 함께 많은 새로운 시스템 아이콘이 확인됐다. 새 아이콘은 현대적인 느낌에 독특한 색상을 입힌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윈도우10에서 자주 봤던 윈도우95 시절 아이콘도 새롭게 수정할 계획이다. 지난 시간이 말해주듯 이제 보내줄 때가 됐다.

IT매체 윈도우레이티스트는 윈도우10 프리뷰 버전에 있는 DLL 파일인 shell32.dll에서 최대 절전 모드, 네트워킹, 메모리, 플로피 드라이브 등 새로운 아이콘을 발견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과 시작 메뉴도 변경된다. 둥근 모서리도 선 밸리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다루는 부분이다.

윈도우10의 대규모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는 10월이나 11월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10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버전은 6월 정도에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선 밸리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다. 대신 올해 초 구인 공고에 나온 내용을 통해 윈도우의 시각적인 부분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다.

선 밸리와 관련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콘퍼런스나 디지털 이벤트를 통해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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