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미니도 올해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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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매번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다음 변화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13일(현지시간)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 궈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2년 출시하는 아이폰은 6.1인치 2종과 6.7인치 2종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아이폰12 라인업은 일반형 아이폰과 고급형 아이폰 프로로 나눴는데 2022년 아이폰은 6.1인치와 6.7인치 모델 각각 일반형과 고급형으로 나눠 출시된다.

아이폰14 라인업은 카메라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밍치 궈는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술로 사진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고급형 모델에는 48메가픽셀 카메라 탑재를 예상했다.

증강현실(AR)이나 혼합현실(MR) 기술에 사용하기에 최상의 해상도인 8K 영상 촬영도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가까운 미래에 AR이나 MR 사용이 더 늘어날 것을 대비하는 모습이며 사용자 경험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아이폰 미니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애플은 아이폰12를 내놓으면서 아이폰 미니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어쩌면 아이폰 미니를 보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일 수 있겠다. 밍치 궈는 2022년에는 아이폰 미니가 단종된다고 내다봤다.

애플 실적에 따르면 아이폰 미니는 기대했던 것만큼 큰 인기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아담한 사이즈에 한 손으로도 충분히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어필하는 기기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이동은 줄고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작은 화면 대신 큰 화면에 대한 수요가 더 많았던 것이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앞으로 저렴하면서도 크기가 작은 아이폰의 자리는 아이폰SE가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macrumors)

더 먼 미래를 내다본 예측도 있었다. 2023년에 출시하는 아이폰에는 페리스코프 망원렌즈와 언더디스플레이 페이스ID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앞서 애플이 2022년 출시 아이폰에는 디스플레이 상단에 작은 카메라 구멍인 ‘펀치홀’만 뚫는 디자인을 도입하고 이듬해 펀치홀을 없애고 언더디스플레이와 터치ID를 적용한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예측한 바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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