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일정 나와…무엇 공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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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WWDC) 일정이 확정됐다.

30일(현지시간) 애플은 6월 7일 WWDC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행사 첫날 iOS, 아이패드OS, 맥OS, 워치OS, tvOS 운영체제가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소프트웨어는 가을쯤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 베타 형태로 배포된다.

기본적으로 개발자 회의이지만 가끔 하드웨어에 대해 소개하기도 한다. WWDC 2017에서는 스마트 스피커 홈팟과 데스크톱 아이맥,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했다. WWDC 2019에는 맥 프로를 발표했다. 지난해 열린 WWDC에서는 맥 라인업 전체를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행사에서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다. 아직도 실리콘 프로세서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현황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전 프레스콧 애플 부사장은 “매년 WWDC에 개발자들을 모아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엔지니어와 연결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이번 WWDC를 역대 최대이자 최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애플 개발자들에게 우리의 일상, 작업 및 게임 방식을 변화시키는 앱을 만들 때 사용하게 될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출처:CNET)

WWDC21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취소됐던 다른 기업의 개발자 행사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개발자 콘퍼런스 F8은 6월 2일 개최되며 연례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는 연말쯤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제매체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WWDC 2021 이벤트 전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한다. 제품은 아이패드이며 4월 정도로 예상된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컴퓨터 출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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