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심한 강아지에게 딱! 장난감 낳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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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는 시간이 많은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이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나. 목표 펀딩 금액 3만 달러를 훌쩍 넘긴 이 제품의 이름은 Treatoi다.

반려동물의 외로움을 달래줄 만한 장난감은 이미 시장에 많이 출시가 됐다. 뜯어먹어도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진 공이며, 카메라가 탑재돼 IP 카메라 역할을 동시에 하는 기기도 있다. Treatoi는 이런 장난감과 달리 동물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빔 프로젝터와 비슷하게 생겼다. 렌즈가 있어야 할 부분이 뻥 뚫려있고 직사각형 모양에다 묵직하게 생겼다. 이 빔프로젝터처럼 생긴 기기가 본체고, 원으로 뚫린 공간으로 강아지가 좋아하는 공이 발사된다.

공은 사용자가 지정해놓은 시간마다 배출된다. 주인이 공을 던져주듯 공중에 발사돼 ‘공’에 자동 반응하는 강아지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장난감이다.

본체에 담을 수 있는 이 5가지 공들이 바로 강아지의 오감을 자극하는 장난감이다. 하나는 LED 불빛으로 빛이 나고, 하나는 공이 구르면 방울소리가 나는 공, 또 간식을 넣어두는 공, 마지막 하나는 물고 뜯을 수 있는 밧줄과 고무가 들어 있는 공이다.

이 공들 역시 강아지가 씹어도 해롭지 않은 천연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세척도 따뜻한 물에 씻어내거나 물티슈로 닦아내면 끝이다.

외출하기 전 이 다섯 개의 공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간식을 넣는 공엔 강아지가 흥미를 느끼도록 간식을 넣는다. 그리고 본체를 이용해 몇 시간에 한 번 공을 발사시킬지 설정해두면 된다.

장난감 제작 업체 ROICO는 “코로나19로 산책 횟수가 줄어든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외출을 하지 못할 때 반려동물에게 또 다른 자극을 줄 만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공이 5개까지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소모품이라 강아지가 물어뜯었을 땐 추가로 공을 구매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다. 또 공 하나에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었다면 강아지가 잘 놀고 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었을 듯하다. 전용 앱이 따로 없어 본체로만 제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도 불편하지 싶다.

제품은 얼리버드 특가로 89달러(한화 9만 8000원)에 펀딩 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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