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도 안 나왔는데 벌써 차기작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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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는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이미 디자인 등 대부분 스펙이 유출돼 그려지는 상태다. 그리고 이제 시장은 내년에 등장한 아이폰이 얼마나 바뀔지 주목하고 있다.

아이폰 12 예상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

올해 가을 나올 아이폰 12의 후속 제품은 아이폰 12S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아이폰 12는 전작과 달리 디자인적 변화가 크지만 내년에 나올 아이폰은 같은 디자인을 차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애플 내부적으로 신모델 이름을 정하기 위해 논의 중이지만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뜻하는 ‘S’를 버리지 않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2S는 앞선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일반형과 프로형으로 나눠 개발되고 있다. 시장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12S는 외형 디자인은 바뀌지 않지만 가장 고가 모델인 프로 맥스 모델에서 노치가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아이폰 12S 예상 전면 이미지 콘셉트 @a_rumors0000

아이폰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에 있는 노치 디자인은 아이폰 X부터 계속 유지돼 왔다. 올해 나올 아이폰 12에서 그 크기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풀스크린 형태를 기대하던 소비자들의 기대가 반감된 바 있다.

아이폰 12S 프로 맥스는 완전한 전면 스크린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까지 탑재하는 것이 목표로 알려졌다. 마이크로 LED는 현재 쓰이는 OLED와 달리 LCD를 쓰지만 백라이트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높은 색 구현도와 수명을 가진 것으로 아직 스마트폰에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이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을 것 같다는 것이 시각이 많다.

애플은 아이폰X에서 안면인식 페이스 ID를 적용한 이후 없앴던 지문인식 터치 ID를 부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추세에 맞춰 스크린 내장형 터치 ID를 개발 중이다. 구현 형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페이스 ID와 함께 물리 이중 보안이 가능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더 강화된 카메라 시스템도 들어간다. 개발 소식에 따르면 애플은 1인치 이미지 센서를 준비 중이며 렌즈 교환식도 고려 중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액세서리를 충전할 수 있는 역무선충전 기능도 탑재하기 위해 기기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관련 정보가 모두 새 아이폰에 적용된다기보다 신제품의 방향성을 읽을 수 있는 방향계로 삼고 있다. 올해 아이폰 12에서 디자인적 변화를 줘 큰 매출 사이클을 만들고 차기작인 아이폰 12S에서는 일부 기능 변경과 성능 강화에 힘쓸 것이란 분석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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