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X, 뭐가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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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 폴드2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 가지 제품을 더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X다. IT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이 특허청에 ‘Galaxy budsX’ 상표 출원 신청을 마쳤다면서 출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독일 매체 WinFuture는 지난 4월 버즈X의 3D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당시 코드 네임은 ‘Beans’, 공개된 이미지 역시 콩 모양과 비슷하게 생겼다.

길이는 2.8cm 정도, 폭은 1.3cm, 두께는 2.6cm다. 착용은 귀의 윗부분을 채우는 방식이다.

버즈X에는 2개의 작은 스피커가 있다. 이어폰 중간, 아랫부분에 배치된다. 하나는 고음과 중음, 하나는 더 나은 사운드를 위해 서브 우퍼 역할을 한다.

마이크는 총 3개로 직전 모델보다 한 개 더 늘렸다. 외부 소음을 줄이고 통화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다. 마이크를 4개로 늘려 보다 조용한 통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망도 있다.

버즈X는 스마트폰 연결 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허 관련 자료에는 ‘MP3플레이어 및 웨어러블 무선 헤드셋’이라는 문구가 포함돼있다. 이 문구로 봐서 버즈X는 자체 저장 공간이 마련돼 음악, 오디오북을 담을 수 있을 듯하다.

눈에 띄는 점은 직전 모델과 달리 이어 팁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거다. 커널형이 아니라 오픈형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노이스 캔슬링 기능을 적용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중국 it매체 Gizchina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디바이스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동 거리 통계와 칼로리 계산 등을 추적하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돼 있다면 진정한 ‘올인원 피트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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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016년 피트니스 전용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X’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디바이스에는 운동 시간, 거리·속도, 심박수, 칼로리를 측정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었다. 이 기능은 버즈 시리즈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버즈X가 ‘단독 디바이스’를 내세울 확률이 높은 만큼, 이런 피트니스 기능도 탑재될 것이라고 외신은 입을 모았다.

출시 가격은 150달러, 한화로 18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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