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4에 들어간다는 AR 앱 관련 이미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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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공개될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 14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앱을 내려받지 않고 실행해보는 클립(Clips) 기능과 크기 조절 가능한 위젯 등 다양한 기능들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증강현실(AR) 앱이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AR 앱의 코드명은 ‘고비(Gobi)’이며 사용자는 AR 앱으로 주변 환경 정보를 제공받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AR 앱 개발은 애플에서 내놓게 될 AR 헤드셋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지난 3월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14 코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애플이 애플스토어와 스타벅스에서 통합 테스트를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사용자가 애플스토어를 방문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품 정보를 제공받고 가격이나 기능을 비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IT매체 테크크런치 기자 조쉬 콘스틴은 iOS 14 파일을 분석해 애플이 개발하는 AR 앱으로 QR코드를 읽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적인 모양의 QR코드에서부터 새로운 원형 모양의 QR코드까지 모두 읽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관련 QR코드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콘스틴은 “고비 파일에는 맥프로와 애플워치 웹사이트, 아이튠즈에 올라온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벅스 카드 가입 연결 QR코드 등이 포함됐다”라고 말했다. 파일 코드에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6440개 스타벅스 매장의 위도와 경도 정보가 담겨있었다. AR 앱으로 위치 데이터를 사용해 특정 스타벅스 매장 방문 시 할인을 받도록 하는 일이 가능하다.

조쉬 콘스틴은 AR 앱 말고도 ‘파인드 마이(Find My)’라는 이름의 앱도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파인드 마이 앱을 사용하면 기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사운드와 햅틱 피드백을 이용해 기기 위치를 알려준다. 사용자가 찾고 있는 기기와 가까워지면 특정한 사운드가 재생되고 멀어지면 다른 사운드가 재생된다.

이외에도 iOS 14에는 펜슬을 사용해 필드에 입력한 내용을 표준 텍스트로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펜슬킷(PencilKit) 기능, 새로운 피트니스 앱, 기본 브라우저나 이메일을 써드파티 앱으로 설정하는 기능 등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나온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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