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청소도 로봇 청소기가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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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청소기를 돌리는 일이야 별것 아니지만, 침구 청소는 귀찮다. 매트리스는 청소기를 돌려야 하고 깔아뒀던 이불은 탈탈 털어줘야 속이 시원하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햇볕에 잠깐 널어두는 것이 진정 청결의 끝이라 할 수 있겠다.



(출처:Pixabay)

이 과정을 모두 거치면 좋겠지만, 앞서 말했듯 귀찮다. 특히 햇볕에 널어놓는 게 제일(…). 이불을 곧게 펴 널어두고 다시 뒤집고, 걷고 하는 과정은 진정 귀찮다. 그래서 침구 청소나 빨래의 경우 살균 단계를 가볍게 건너뛰는 이가 많을 테다.



(출처:Kickstarter)

이 제품만 있다면, 이제 굳이 햇볕으로 이불을 데려가는 수고스러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엔 침구 전용 살균(!) 로봇 청소기가 등장했다. 그냥 이불을 펴둔 채 기기 전원을 켜기만 하면 살균이 저절로 된다!



(출처:Kickstarter)

Smart Mapping 기능으로 진짜 켜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청소를 해준다. 스스로 청소할 곳을 탐색, 놓치는 구간 없이 모두 청소해준다. 24개의 스마트 센서와 내비게이션 시스템 덕이다. 장애물도 알아서 척척 피하고 침대에서 떨어질 일도 없다. 수동모드로 원하는 곳만 살균할 수도 있다.



(출처:Kickstarter)

어떤 식으로 살균을 해준다는 걸까? UV-C 광선 및 초음파 기술로 수초만에 99.99%의 박테리아, 세균, 진드기를 제거한다. 실험실이나 병원에서 의료 기기 표면을 살균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빛이라고 하니 인체에 무해한 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출처:Kickstarter)

여기에다 초음파를 사용해 깊은 곳의 진드기와 세균도 제거한다. 진드기의 신경 및 청각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초음파를 생성한다. 이 초음파는 사람이나 동물에겐 들리지 않고, 곤충에게만 들린단다. 초음파를 이용해 한 번 더 박테리아를 박멸하는 것이다.



(출처:Kickstarter)

더 좋은 점은 양방향으로 살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매트와 이불 사이에 두면 위아래로 UV-C 광선이 나오면서 한 번에 소독할 수 있다.



(출처:Kickstarter)

청결을 중시하는 이라면 출장이나 여행 때 챙겨간다면 잘 쓰일 듯하다. 가볍고 휴대하기 좋다. 게다가 침구뿐만 아니라 변기, 스마트폰, 키보드, 리모컨 등 제품 표면도 살균이 가능하다.



(출처:Kickstarter)

배터리도 5200mAh로 빵빵한데 얘를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을 꽂아서 혹은 무선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특별한 기능이 하나 더 있는데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피커로도 이용할 수 있다. 제품 두 개를 연결해서 더 빵빵한 사운드를 들을 수도 있다.

가격은 11만 원으로 배송은 12월로 예정됐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크라우드 펀딩 제품인 만큼 배송이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는 게 좋을 듯하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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