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보다 작지만 용량은 슈퍼…’슈퍼미니’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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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ndiegogo)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 신용카드보다 더 작은 보조 배터리 ‘슈퍼 미니(Super mini)’가 펀딩을 진행 중이다. 외관은 그냥 보조 배터리와 별 차이가 없다. 주목해야 할 점은 ‘고용량 초소형 보조배터리’라는 거다.



(출처:Indiegogo)

슈퍼 미니는 흔히 볼 수 있는 샤오미 10,000mah(2세대 기준 가로 7.5cmX세로13cm) 배터리와 용량이 같은데 사이즈는 훨씬 작다. 7.9cmX5.6cm로 손에 쏙 들어간다. 제품 이름에 걸맞은 사이즈라 볼 수 있다. 무게도 줄었다. 180g로 30~40g 정도 차이가 날 만큼 가볍다.



(출처:Indiegogo)

용량은 같은데 크기가 30%나 작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 제조사에 따르면 슈퍼 미니는 21700이라는 유형의 배터리 셀 2개를 사용한다. 해당 배터리 셀은 원통형 규격의 배터리로 기존 배터리(18500)보다 고출력이 가능하다.

에너지 밀도가 50%나 높고 빠른 충전이 가능해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데 슈퍼 미니에 이 배터리를 적용한 것. 기존 배터리는 21700보다 저사양인 18500 배터리 3개가 탑재돼 같은 용량이라도 더 무겁고 크다.



(출처:Indiegogo)

Power Delivery 기술로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슈퍼 미니는 USB-C 포트와 USB-A 포트를 통해 최대 18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면 단 30분 만에 아이폰X를 50% 충전할 수 있는 정도라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출처:Indiegogo)

보조배터리 자체도 빨리 충전된다. 같은 용량 기준 보조배터리는 완충까지 5시간가량 소요되지만 슈퍼 미니는 퀄컴의 Quick Charge 기술로 충전 프로세스가 빨라져 3시간이면 충전된다.

제품의 가격은 한화로 5만 원 정도. 펀딩은 다음 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배송은 그 다음 달인 10월로 예정됐다. 상세한 제품의 사양이나 다양한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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