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드는 창에 ‘이거’ 걸어두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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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edpix)

주말엔 쌓였던 피로를 ‘잠’으로 푸는 이가 많다. 그들에겐 그것이 최고의 힐링이다. 이 늦잠족은 토, 일요일엔 알람을 12시 이후로 잡아두거나, 아예 시간을 체크하지 않기도 한다.

다만 이런 ‘늦잠’도 은근 어렵다.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 환경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이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이라면 잠이 금방 깬다. 덥고, 눈부시고. 그래서 요즘 같은 여름이면 잠 많은 이들도 아침이면 저절로 눈이 떠지기 일쑤다.



(출처:Pxhere)

늦잠이자 낮잠을 방해하는 태양. 주말의 우리에겐 조금 성가신 존재지만 쓸모가 많은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한 가지만 말하자면 우리가 늦잠을 자는 그 시간 동안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게다가 태양은 어디에나 뜬다. 태양 없는 도시는 없으니까.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 에너지는 효율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시중에 이를 활용한 제품도 많이 나와있다.



(출처:Kickstarter)

오늘 소개할 제품은 킥스타터에 소개된 편의성 높은 태양광 충전기다. 번거롭게 지붕이나 야외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창과 커튼 사이에 둬도 충전이 된다. 제품명은 ‘Window solar charger’.



(출처:Kickstarter)

Window solar charger는 말 그대로 창문에 거는 태양 충전기다.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이 충전기를 햇볕이 잘 드는 창에 걸어두면 충전 끝.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에어팟,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등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데 완충을 하려면 창가에 8~10시간 정도 둬야 된다. 꽤 길다고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아침에 충전을 시작하더라도 오후에는 쓸 수 있다. 물론 다른 보조배터리보다 아주 느리게 충전되는 편이긴 하지만 말이다.



(출처:Kickstarter)

제조사는 Window solar charger 사용으로 신재생 에너지가 우리 삶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 태양광 사용으로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 소비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내장 배터리는 2000mah, 10W 충전이 가능하다. 크기는 가로 25cm, 세로 33cm다. 사이즈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작긴 하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1~2회, 태블릿은 0.5회, 에어팟은 3회 정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출처:Kickstarter)

충전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요즘같이 햇빛이 강한 날은 좀 힘들 수 있다. 강열한 햇볕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가격은 17만 원 정도로 보조 배터리보다 비싼 편이다. 제품은 2020년 4월에 받아볼 수 있으나 캐나다와 미국에만 배송된다.



(출처:Kickstarter)

그래도 취지는 좋다. 신재생 에너지와 가까워지기. Window solar charger 디자인 자체도 다른 태양광 충전기처럼 까맣고 어둡지 않아 신박하기도 하다. 투명 유리창에 나무 테두리라 산뜻한 느낌이 든다.

펀딩은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미 목표 금액은 달성한 상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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