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8]DJI 매빅2 시리즈, 현장에서 만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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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 2 줌

드론은 유럽에서도 인기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가전박람회(IFA 2018)에 참가한 DJI 부스에는 매빅2 주변으로 많은 참관객들이 몰렸습니다. 드론을 접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DJI는 지난 8월 매빅의 최신 모델 ‘매빅2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매빅2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매빅2 프로(Pro)’와 DJI 최초로 줌이 가능한 접이식 드론 ‘매빅2 줌(Zoom)’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매빅 2 줌



광학 줌과 디지털 줌을 장착한 매빅2 줌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매빅 프로’의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한 매빅2 시리즈는 새로운 짐벌(촬영시 수평 수직 움직임을 보정해줘 흔들림을 줄여주는 스태빌라이저) 시스템과 하이퍼랩스와 액티브트랙 2.0(ActiveTrack 2.0)과 같은 최신 인텔리전트 기능을 갖췄습니다.

비행시간은 31분까지 늘어났습니다. 한층 더 안정화된 비디오 송수신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DJI 최초로 줌 기능을 지원하는 매빅2 줌은 1/2.3 인치 CMOS 센서가 장착된 접이식 드론입니다. 매빅2 줌은 2배 광학줌(24~48mm)과 2배 디지털줌을 결합해 Full HD 동영상 촬영 시 4배 줌까지 무손실 촬영을 지원, 멀리 떨어져 있어도 피사체와 장면을 빠짐없이 포착할 수 있습니다.



매빅2 줌 후면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스 기능은 위상 감지와 콘트라스트 감지를 통합해 이전보다 포커스 속도와 정확성이 최대 40% 증가했습니다. 12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하거나, 새로운 초고해상도 기능을 사용해 광학 줌으로 9개의 사진을 촬영한 후 자동 합성해 세밀한 4800만 화소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풍경 사진 촬영에 이상적입니다.

매빅2 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돌리 줌 퀵샷 모드(Dolly Zoom QuickShot Mode)는 새로운 시각적 표현 기법을 제공합니다. 돌리 줌은 이전엔 전문 촬영 감독이 아니면 구현하기 힘든 촬영 기법이었으나, 이제는 손쉽게 드론이 피사체로부터 멀어지는 동시에 줌 렌즈가 자동으로 피사체를 확대해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장면의 전체 배경이 드러나는 동안 피사체를 같은 크기로 유지해 시각적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매빅 2 줌


매빅 2 줌

접어봅니다. 접히는 방식이 약간 독특합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접힙니다.



매빅 2 줌 하단

매빅2 프로


매빅 2 프로는 드론 모델 최초로 스웨덴의 카메라 명가 핫셀블라드와 공동으로 개발됐습니다. 핫셀블라드 특유의 색감을 구현했습니다.

더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10비트 Dlog-M 컬러 프로필을 지원하는 1인치 CMOS 센서를 갖춰, 매빅 프로와 비교했을 때 채널당 4배 더 많은 색상을 담아냅니다.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작업 시, 편집의 폭을 넓혔습니다.



매빅2 프로

매빅2 프로는 핫셀블라드 고유의 HNCS(네추럴 컬러 솔루션)기술을 사용해 자연색에 가까운 컬러 정확도로 2000만 화소의 항공 사진을 구현합니다. 그 밖에도 4K 10비트 HDR을 지원해 HLG 방식을 채택한 4K TV와 호환성을 높여 정교하고 정확한 색감으로 촬영 결과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조절 범위는 f/2.8~f/11으로 다양한 조도 환경에 맞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매빅2 프로 하단


매빅2 프로 뒷면


매빅2 프로 뒷면 카메라


매빅 2 시리즈에 장착된 카메라는 4K U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H.265 코덱을 사용해 최대 100Mbps의 비트전송률로 녹화됩니다. 촬영자를 위해 새롭게 향상된 HDR 기능은 일련의 사진을 조합해 고스트 현상은 없애고,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통해 깊이감 있는 동영상과 사진을 담아냅니다. 매빅 2 프로는 14 스탑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매빅2 줌은 13 스탑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합니다.

매빅 2 시리즈 조종기입니다.

옆면입니다.

매빅2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플라이트오토노미(FlightAutonomy)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장애물을 감지해 안전한 비행을 돕습니다. 매빅2 시리즈는 DJI 드론 최초로 기체에 전방위로 총 10개의 센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비행 경로에 놓인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충돌을 방지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개선된 어드밴스드 파일럿 보조 시스템(APAS)은 기체가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분석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회피하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또 저조도 상황에서 자동으로 켜지는 하단 보조등이 안전하고 착륙을 지원합니다.

새롭게 설계된 오큐싱크 2.0(OcuSync 2.0) 영상 전송 시스템은 드론과 조종기 사이의 연결을 더욱더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이 시스템은 2.4GHz 및 5.8GHz 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간섭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 업링크와 다운링크 데이터 환경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게하는 실시간 자동 전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 8km 거리까지 1080p 영상 전송이 가능하고 DJI GO 4 앱을 이용해 바로 FHD영상을 편집하고 SNS에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를 기체에서 수동으로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모바일 기기에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련된 부스 안에서 매빅2 드론을 촬영하고 있다.


베를린(독일)=테크플러스 에디터 송혜영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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