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국내 출시…듀얼 리스닝, 헤드제스처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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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무선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를 국내 정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지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8에서 첫 공개 됐다. 음악 감상이나 통화와 동시에 외부 소리를 듣고 대화할 수 있는 ‘듀얼 리스닝’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오픈 스타일 무선 이어폰이다. 제품 착용 상태에서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착용 시 출퇴근 대중 교통 안내방송을 확인하거나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안전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주변 소리 크기에 맞추는 볼륨 자동 조절 기능도 탑재했으며 스마트 헤드 제스처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듀얼 리스닝 기술은 새롭게 설계된 드라이버 유닛은 기기의 연결 부분을 통해 음악과 소리를 귀로 직접 전달한다. 링 형태 팁을 채용해 주변 소리를 음악과 매끄럽게 어우러질 수 있게 했다. 소니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오디오 기술로 주변 환경과 소음에 따라 지능적으로 볼륨을 조정해 듀얼 리스닝을 최적화한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내구성 좋은 스테인리스와 부드러운 고무 재질을 사용했으며 귀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 안경이나 귀걸이, 마스크와 함께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고자 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움직임 감지 센서를 탑재해 헤드 제스처에 반응한다. 고개를 끄덕여 전화를 받고 끊거나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다음 노래를 재생할 수 있다. 본체를 살짝 두드리거나 스크롤하면 볼륨 제어도 가능해 일상생활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와 같은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플랫폼을 지원해 보이스 컨트롤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고 검색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하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전용 케이스로 최대 3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으로 7분 충전이면 최대 1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설정도 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MWC 2018에서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가 처음 공개되며 새로운 콘셉트로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며 “소니의 듀얼 리스닝 기술에 스타일까지 더한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출퇴근, 업무,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들으며 주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스마트 시티 라이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블랙,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무게는 10.6g이다. 기본 제공 폼팁은 사용자 귀에 맞게 3가지 다양한 크기로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349,000원이다. 소니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전국 주요 소니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구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 엑스페리아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xperia)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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